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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순환경제/자산:주식80

원유 ETF:인버스 포트비율 66:33, 키움 API 하향추세 방지 조건식 추가, 나머지 관심 없음:'22.9월 2주차 계획 줏대 없는 파월의 고통 감내 발언 이후 금융자산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올 것이 왔는데도 아픕니다. 지금 임차한 전셋값을 올려주고 대출 연장에 보증보험 연장으로 금융비용은 제 통장을 쓸어버리는데 집값은 떨어지고 입대한 전세는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원유가 있군요. [1. 시황] 주봉 7주 만에 엘리엇 파동 B파 종식 론스타 피해 소송 결과 3천억원대로 막았다고 하는데 애초 있어서는 안 되는 소송에서 95% 선방했다고 하는 게 어처구니없을뿐더러 상고하겠다고 하지만 시들하고 상관없다고 오리발 내밀 테니 결국 우리 세금으로 감내할 겁니다. 파월 발언 때문에 고통인데 10년 전 위정자들의 실수까지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군요. 칩 4 동맹 참여 여부는 시한이 지났는데도 조용합니다. 힌남로 태풍 .. 2022. 9. 4.
8월 1개월간 일평균 수출액 23.6억 달러 (전년 비 6.6%증가) 94.7억 달러 적자 8월 1개월간 일평균 수출액 23.6억 달러 (전년 비 6.6%증가) 94.7억 달러 적자입니다. 지난 20일간 비해 양호 하나 전월대비 형편없습니다. 2022. 9. 1.
'22.9월 1주차 계획: 고통 감내에서 고통을 돈으로 바꿀 코스피 인버스 및 겨울 임박 원유 ETF 매수 파월의 고통 감내가 예상됨에도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겠다는 발표는 결국 엘리엇 파동 B 파의 종식 선언입니다. 따라서 현대모비스 대량 손절 이후 보유 중인 삼성전자(우) 도 초대형 손절을 단행합니다. 그리고 코스피 인버스와 원유 인버스/ETF 순환매로 손실금액을 만회합니다. [1. 시황] 주봉 6주 만에 20 주선 강력 저항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코스피 주봉은 엘리엇 파동 B파의 종식으로 결론이 났으며, 파월의 매파 발언 등으로 B파 종시 선언이 되었습니다. 코스피 일봉은 60일선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을 하였으나 결국 하방 압력 가중으로 9월 초까지는 하락장이 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방 압력 가중이란 파월 발언 말고도 론스타 피해 소송 결과 발표, 칩 4 동맹 참여 등 대형 악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2022. 8. 27.
미국, 사우디 보유 원유 공급,수요 카드 의한 유가 전망 (상승우세) - WTI $80~$120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양국의 원유 공급 정책 및 수요 조정에 따라, 100 달러 원유 가격은 인플레이션 감안해도 너무 비싸고 80달러가 적정하나 오버슈팅 의해 120달러 도달 가능할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80달러 기준으로 50% 상승한다는 것인데 그 요인과 반대 요인을 알아보겠습니다. 8/25 WTI 95 달러 기준 하락/상승 요인 구분 미국 사우디 원유 하락 상승 공급 확대 23년 증산 언급 (0.7M 배럴) 이란 핵협상 타결 (1M 배럴) 1% (증산) 3% (타결) 축소 - 에너지 장관 감산언급($80지지) OPEC+ 감산결정(2M배럴 예상) 1% (언급) 4% (감산) 수요 확대 유럽수출 원유재고 감소($90지지) 겨울 임박 ($100지지) 중)코로나 봉쇄해제($100지지) 3% (재고) 5.. 2022. 8. 25.
8월 20일간 일평균 수출액 21.6억 달러 (전년 비 3.9%증가) 8월 10일간 대비 3억 달러 증가, 102억 달러 적자 안 좋네요..일평균 수출액은 소폿 상승 반면 적자는 100억 달러 넘는 실적입니다. 여름휴가를 감안해도 원유 가격이 내렸으나 수입액 감소는 미비합니다. 원자재 가격 하락이 반양되지 않았으므로 적자폭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연간 적자폭은 확대 됨으로 수출주도 국가에서 악재가 해소되고 있지 않습니다, 2022. 8. 22.
'22.8월 4주차 계획: 5주차 음봉 전환, 미장/현대건설 탈출, 모비스 포기, 삼전 관망, 원유 인버스 밴드폭 코스피는 5주 만에 주봉이 음봉으로 전환하면서 엘리엇 파동 B파의 마지막인지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쏘카/대성하이텍 공모주 상장이 있으며 현대건설 탈출에 성공하면서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만 탈출을 모색합니다. 원유 인버스는 밴드폭 (4,600원~4,950원)을 산정하였습니다. [1. 시황] 주봉 5주 만에 음봉 및 120일선 직전 꺾이는 일봉 불안을 넘어 공포에 휩쌓였던 상반기가 지나고 1개월간 반등을 하면서 엘리엇 파동 B파 또는 반등장을 기대하였으나 8월 3주 차는 주봉 음봉으로 끝났습니다. 반등의 마지막인지 잠시 쉬어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120일선 직전에 일봉은 꺾입니다. [국내 2] 지난주와 동일한 주봉 MACD 오실레이터 양 상태 :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삼성전자 우 현대건설은 1% 수익.. 2022. 8. 21.
22년 처음 진입한 탐욕 (Greed) 단계 - CNN 탐욕과 공포 지수 이걸 반갑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22년 처음으로 cnn 탐욕과 공포지수가 탐욕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탐욕이란 단어가 어감이 좋지 않지만 22년에는 투자 심리가 살아난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워낙 공포에 눌려 있었으니까요. TQQQ ETF 도 60일선 돌파와 저항의 공방전 중입니다. 클릭하면 탐욕과 공포지수로 링크 20년 9월 부터 기록했던 탐욕과 공포지수 주말 수치입니다. 56 이상이면 탐욕 단계로 보는데 22년 중에는 오늘 말고 근처에도 와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8월 16일 장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정말 반가운 지표입니다. 탐욕 단계를 투자 심리가 살아 난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22년도 주식시장의 웃픈 현실입니다. 2022. 8. 16.
TQQQ 3배 레버리지 ETF 는 장기투자 보다 분할 매도 후 향후 보합 마무리시 (몇년 뒤) 재진입 필요 22년 6월 반등 기미를 보이던 TQQQ 가 추가 하락 이후 22년 7월/말부터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식, 레버리지, 인버스 모두 변동성을 이용해 상단에서 분할 매도, 하단에서 분할 매수하는 것이 적합한 장기투자입니다. 심한 변동성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해 결국 잘못된 매도, 매수를 유발합니다. 배경 엘리엇 파동에 의거해 6월에 하락 B파 조짐 있다고 분석하였지만 결국은 FAKE 였고 7월/말 부터 시작한 상승이 일봉 B파입니다. 왜 이런 틀린 분석 결과를 보였는지 주봉 MACD 오실레이터로 설명합니다. MACD 오실레이터 매수와 매도의 거래량을 비율로 계산해 음과 양의 값으로 차트 보조지표로 사용합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 주봉 MACD 오실레이터가 음에서 양으로 전환할 때 해당 종목의 상승장이.. 2022. 8. 14.
'22.8월 3주차 계획: 4주 연속 양봉,탐욕진입,삼전 주봉 양호,현대건설 양전, 원유 인버스 상승,TQQQ 120일선 시도 코스피는 4주 연속 양봉을 보이면서 엘리엇 파동 B파를 확인시켰습니다. 지금 수준의 10% 이면 B파의 고점으로 간주하고 움직입니다. 예상대로 광복절 특사 효과는 미비했으며, 공모주 상장 및 신청은 없고 원유는 반짝 반등 후 하락 예상되므로 66% 더 투입 후 고점에 매도합니다. 현대건설은 관망합니다. [1. 시황] 주봉 반등 넘어 4주 연속 상승 및 최저 일평균 수출액 코스피 주봉은 4주 연속 상승하면서 강세장 전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 입니다. 필자는 엘리엇 하락 파동 B파로 간주합니다. 120일 이동평균선을 도전하고 있고 탐욕과 공포 지수가 22년 처음으로 탐욕 단계 진입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평균 수출액이 최저 수준으로 18억 달러였습니다. 여름휴가를 감안할 수 있지만 적자 지속 상태에서 좋지 .. 2022. 8. 13.
8월 10일간 일평균 수출액 19억 달러 (전년 비 14.9%증가) 7월 대비 9억 달러 감소, 77억 달러 적자 여름휴가철 가동률 저하에 따른 8월 1일~10일 일평균 수출액은 7월 전체 26억 달러 대비 9억 달러 감소한 18.5억 달러(전년 대비 23.2% 증가)이며, 적자는 77억 달러로 적자폭 최대입니다. 그러나 하기휴가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낮아진 일평균 수출액을 주의해야겠습니다. 2022. 8. 11.
22년 7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 8.5% 증가로 예상 보다 0.2%낮게 22년 8월 10일 발표 이제 인플레이션은 한 숨 돌렸다고 한 박자는 쉴 수 있겠습니다. 9월 WTI 선물 유가도 90달러 저항선으로 80달러에서 공방전이니 미국 연방준비 위원회의 금이 인상폭이 0.5%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건 바로 반응을 보이는 미국 선물 지수 그러나 내일은 한국 옵션만기일이 함정이네요. 원유를 제외한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는 전년대비 5.9% 증가로 발표되어, 예상 증가율 6.1% 보다 0.2% 낮은 증가율이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반응을 보이는 미국 주식 선물 지수들입니다. 좀 이제 그만하자.. 2022. 8. 10.
'22.8월 2째주 주식투자 계획 : 3주 연속 적삼병 상승 및 옵션만기일, 광복절 특사 결정, 쏘카 공모주, 원유 지속 하락 코스피는 3주 연속 적삼병 상승하여 반등의 신호를 주고 있으나 11일 옵션만기일까지 눈치게임은 지속과 광복절 특사 9일 결정 효과는 미비하며 쏘카 (11일-미래/삼성)/대성하이텍(10-신한) 일 공모주 신청, OPEC+ 증산량 감소에도 원유 지속 하락에 따른 원유 인버스 지속 매수/매도를 진행합니다. [1. 시황] 주봉 반등 넘어 3주 연속 적삼병 및 일평균 수출액 상향 수렴 중 코스피 주봉은 2주 차에서 반등을 보이더니 3주 연속 상승하는 적삼병 차트를 보이는 바 상승여력이 보이지만 11일 옵션만기일 도래, 9일 광복절 특사 효과 미비, 일평균 수출액 사향 수렴 중 현상을 보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면서 60일 봉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평균 수출액 사향 수렴 중인 일평균 수출액 추이입.. 2022. 8. 7.
Opec+ 22년 8월 정기회의시 9월 증산 위해 미국 방어용 무기 판매 허용 = 더 떨어져라 원유야!! 인플레이션의 주범이면서 환경 파괴의 원흉이 되어버린 원유의 9월 증산 규모 결정이 8월 3일 현지시간에 개최됩니다. 7월 빈손으로 돌아온 바이든에 실망하면서 하락하던 원유는 보합권이고 8월 정기회의 시 소폭 증산 또는 동결이란 예측이었으나 미국 무기판매로 원유 증산 딜을 걸었습니다. 22년 3분기 초반에 대량 증산한 OPEC+ 2월/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고공행진을 펼치던 유가가 결국 공급량 확대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오른 원유 가격의 추가 하락을 위해서는 더 많은 공급량 확대가 필요하지만 주요 원유국, 특히 사우디의 배짱으로 인해 추가 하락은 요원합니다.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면서 오른 원유 가격 덕에 땡잡은 러시아는 증산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8월.. 2022. 8. 3.
7월내 증가하는 일평균 수출실적 및 적자폭 = 7월 수출 선방 및 적자 확대 7월 전체로 보면 6월 전체 대비 일평균 수출액은 0.4억 감소했으나, 7월내 일평균 수출액은 조금씩 증가, 그리고 적자폭은 20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6월 전체 일평균 수출액 26.24억, 적자 24.8억 달러 7월 10일간 일평균 수출액 22.6억, 적자 55.3억 달러 7월 20일간 일평균 수출액 24억, 적자 81억 달러 7월 전체 일평균 수출액 25.8억, 적자 47억 달러 2022. 8. 1.
'22.8월 1째주 주식투자 계획 : 8월 보합권 형성에 따른 상승종목 선별 (원유, 광복절 특사 반도체, 방산) 2년간 사용했던 대출 만기가 1개월로 다가온 바, 1단계 투자를 마무리하고 산업 변화 조정이 끝나는 23년 하반기에 재도약을 위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직간접 투자 종목에 대해 8월 내 모두 매각 처리함과 동시에 그동안 시범적으로 운행했던 자동 매매를 적은 금액으로 재개하면서 1년을 버텨 봅니다. [1. 시황] 주봉 반등 시작 및 보합권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코스피 주봉을 보면 반등은 시작되었으나 주가와 밀접한 관계인 6월 선행지수순환변동치는 8월 1일 전달 대비 보합으로 나타날 예정인바 8월은 코스피의 보합을 예상합니다. 다행히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월 저점을 찍은 뒤 2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주봉 반등, 전월 대비 보합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4월 이후 반등 중인 동행.. 2022. 7. 31.
'22.7월 4째주 주식투자 계획 : 베어마켓 랠리를 기대하며 엘리엇 B파를 노린다. 2주 계획이었던 미국 출장이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3주로 연장되고 나서 복귀 후 첫 주식투자 계획입니다. 1개월 만에 작성합니다. 주식시장은 하락을 멈춘 것 같고 원유는 계속해서 떨어지지만 미국과 한국 금리 역전으로 환율은 오르는 형세입니다. 원유 인버스 투자를 지속하고 키움 자동매매를 재개합니다. [1. 시황] 주봉 완전 역배열 상황에서 5주봉 반등 돌림 조짐 7월 발표된 5월 선행지수 및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반등하면서 코스피도 덩달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상관계수가 0.85 정도라고 해서 유심히 살펴보니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일평균 수출액도 전월 대비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 추세로 반전되었습니다. 다만 불안한 수출입 적자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업종 2] 바이든의 바보짓 이후에도 여전.. 2022. 7. 24.
6월 1~20일간 일평균 수출액 약보합(-0.01억달러),전년대비-3.4%,수출입 7.6억달러 적자 일평균 수출액이 직전 발표 대비 -0.01억 달러 감소로 나왔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 차질에 의한 수출 감소는 단기적으로 미비한 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걱정했는데 다행 아네요. 그러나 6월 말까지 물류 차질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주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수출 적자가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6월 1~10일간 일평균 수출액 2022. 6. 21.
왜 한국 주식시장만 더 크게 폭락 하는 걸까? - FED의 0.75% 자이언트 스탭은 미국이 러시아에게 항복선언 돈이라는 것도 결국 사람 간의 힘겨루기에 의해 흘러가게 됩니다. 사람들은 힘의 논리에 따라 따라 나의 돈과 노력과 같은 에너지가 흘러가는 것이죠. 유별나게 빠지고 있는 한국 주식시장 (일명 국장)은 왜 이리도 힘없이 폭락을 하고 있을까요? 1개월 전에 선택한 미국의 힘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6/16 연준 (FED)의 FOMC 회의 시 0.75% 금리인상은 바이든이 푸틴에게 항복 선언한 것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 이나 침공 후 서방세계를 직접적인 군사개입을 자중하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만 강도 높게 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연자원이 주 수출품목인 러시아는 서방세계가 사지 않으면 제3세계로 판로를 옮기면 그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인도와 같은 대마들이 러시아 원유를 수입하면서 전쟁 발발 5개.. 2022. 6. 20.
'22.6월 4째주 주식투자 계획 : 하락추세 탈출계획으로 변경 계획을 갖고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의 물타기를 할 때마다 추가 하락이 이루어지면서 손실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하락장이 명확화 되었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반등은 가짜 반등으로 간주합니다. 삼각수렴 탈출이 아닌 가짜 반등이 수반되는 하락 추세 탈출을 실시합니다. 결국 일부 계좌/종목은 손절이 불가피합니다. [요약] CPI 8.6% 상승에 따른 충격이 1주일 만에 코스피 150포인트(-6%)를 하락시켰으므로 탈출계획 변경 현 시간 부로 전세보증금 대출원금 회수가 시급합니다. 아직 2.5개월 남았지만 V 반등은 고사하고 추가 하락 여지 및 박스권 상단이 계속 내려오고 있으며 각종 경제지표가 암울합니다. 지난주 유가/환율/채권금리 등 모든 지표가 전전주 대비 안 좋게 나왔고 그 결과 6월 3째주 종합주가 지수는 코.. 2022. 6. 19.
22년 6월 13일은 분기점, 6월 10일간 일평균 수출액이 감소(-3.4억달러,-12.7%)하였기 때문에 주가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주식투자의 분기점입니다. 마치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때문에 국장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한국의 수출이 둔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2년 6월 10일간 일평균 수출액이 23.3억 달러로 5월 대비 -3.4억 달러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2.7% 하락하였습니다. 불과 10일 전 수출실적은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객과적인 데이터로 수출마저 꺾인 것이 확인됩니다. 5월 평균 대비 3.4억 달러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이 무려 -12.7% 하락이 문제입니다. 수출주도 국가에서 수출의 적신호는 결코 호재 일 수 없습니다. 전쟁, 봉쇄, 가뭄, 원유 등은 금리로 제어할 수 없으니 괜한 호들갑이라고 생각했지만 수출의 적신호는 이제 한국.. 202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