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지속/일맥상통 문서작성법 : 주말농장 사례

00. 일맥상통 문서작성법 강의 : 주말농장 사례 - 소개 (백문이 불여일타)

자바라머신러닝 2020. 1. 19. 15:26

적지 않은 시간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름 경험이 축적되고

내면의식의 저 먼 곳에서는 그 경험을 어디에 적용해 볼까 라는 고민을 해왔던 모양입니다.

 

작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인기를 유튜브로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4년전 당시 사업부장이 끊임없이 주문했던 온라인 플랫폼의 위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내면의 경험과 온라인 플랫폼의 외적인 기회를 결합하여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 "(주말농장 사례) 일맥상통 문서작성법"을 출시하였습니다. 

 

 

 

나의 PDS 역량
나의 PDS 역량

 

생각하는 F/W 는 대중적으로 알려진것만 100가지가 넘습니다.

그 중에 PDS (기획,실행,평가)의 관점으로 나의 경력을 소개하면

"장기간 IT 업계에 종사하면서 정보화 선순환 역량과 안목 보유"라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업인 IT 실행(DO) 부분인 코딩은 많은 재능/지식공유자들이 이미 선점을 하고 있습니다.

나 또한 12년 동안 IT 실행업무를 했었지만 지금은 IT 기획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러나 코딩의 대중화라는 외적인 기회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수행중인 IT 기획(PLAN)업무는 전략, 투자, 조직 관리를 담당하며 많은 문서와 보고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온 기획도서 10권
지금까지 읽어온 기획도서 10권

 

10권의 기획문서를 읽고 많은 시행오차를 격으면서 얻은 문서작성의 본질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문서작성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문서작성 과정은 "논리정리"와 "정리전달"로 이루어며 이를 1개로 요점정리한 본질은 "논리전달"입니다.

 

문자정보 전달 보다 시각정보 전달이 더 효과적입니다. 혹자는 시각정보 전달력이 문장정보 전달 보다 200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보면 시각정보 제작은 문자정보 제작보다 200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각정보 제작 보다 1/200의 노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자정보 제작법을 소개합니다.

 

문서작성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주가무 보다는 일맥상통 문서작성법을 수강해 보세요.
1시간 동안 카페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눈다는 마음으로 투자해 보십시요.

내일은 다른 아침을 맞이하실 겁니다.

 

 

인프런 강의 링크
인프런
에듀캐스트 링크 강의
에듀캐스트
유데미 (udemy) 강의 링크
유데미 (udemy)

 

실습을 먼저하는 강의구성상 실습사례 또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체험은 별로 없으면서 저만이 오랫동안 해온, 주말농장 운영법을 가미하였습니다.

 

작성자 여러분은 쉬운 사례 실습을 통해 체득하고 이론은 보충하면 문서작성법 내재화가 더 쉽게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주말농장 (텃밭) 전경
주말농장 (텃밭) 전경

 

호모 사피엔스가 만물이 영장이 된것은 인지/농업/과학혁명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중의 하나인 인지혁명은 문자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믿을 수 있게 되면서 정보전달의 효율성이 극대화 되었지만 그레도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믿습니다.

 

특히 문서 작성 초보자는 이쁜 문서양식이나 어떤 도구를 써야하는지에 집중하게 되면서 본질인 논리전달을 놓치게 됩니다. 그러나 문서를 전달받고자 하는 상대방은 작성자가 전달할 정리된 논리가 주된 관심사이지 어떻게 꾸미고 어떤 방법을 사용했지가 관심사가 아닙니다. 

즉 작성자와 상대방과 괴리가 발생하고 서로 시간낭비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초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험 많은 지식공유자들이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머리속에 아무런 틀이 잡혀있지 않는 초보자에게 무리한 이론설명부터 시작하는 것은 강한저항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속담을 IT 적으로 각색한 "백문이 불여일타"
속담을 IT 적으로 각색한 "백문이 불여일타"

 

"백문이 불여일견"을 IT 방식으로 응용한 "백문이 불여일타"로 약간 비틀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서작성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