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 콘솔에서 URL검사 시 이미지 크기가 모바일 미지원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류가 뜨면 이미지 크기를 폭 425 px로 조정하면 해결됩니다. 한국과 달리 해외의 경우 속도가 느린 인터넷환경에서 이미지가 크면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 지속 시간 감소 원인으로 파악한 것 같습니다.
23년 1월말 부터 무슨 이유에서 인지 발생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세로 위주 위의 모바일 UI에 웹페이지가 최적화되기 위해 이미지 폭을 줄여 달라는 의미인 거 같습니다. 한국과 달리 해외는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 않아 이미지 로딩 속도가 페이지 잔류 시간을 줄이는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티스토리에서 실험을 하여 425 px 이하 설정값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는 980 px 을 권장하던데 지금은 1/2 도 안 되는 폭으로 지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동일 이미지를 425 px 로 할 경우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됩니다.
본 포스팅 이미지도 폭을 425px 로 지정하였습니다.
PC 모니터의 경우 가로 최적화 되어 보통 콘텐츠를 좌우 형식으로 배열을 할 텐데, 세로 최적화된 모바일의 경우 되어 있어 콘텐츠를 본 포스팅 처럼 상하로 배열해야 URL 테스트를 정상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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